한화 기사가 하루에 두개 이상 나오는 것이 얼마만인지 모르겠어요 ㅠㅠ

한화 마운드의 새희망 '김혁민'의 발견
김혁민이 올시즌 기회를 잡은 것은 우연에 가까웠다. 한화가 시즌 초부터 투수 부족에 허덕였던 것이 김혁민에게는 행운이었다. 2년차 투수로서는 생각보다 빨리 1군 마운드에 오르게 됐다. 늘 투수 부족을 호소하던 김인식 감독은 기대 이상의 투구 내용을 보여주는 김혁민을 시즌 막판 선발 로테이션에 집어넣었다.

올해 들어오는 꼬꼬마들아 한화는 기회의 땅이란다 =ㅂ=

우리 혁민이도 투구폼 멋지지 않나요 =ㅂ= 저 인민의 별 간지 +_+

[한화 마운드의 새바람] ‘박찬호처럼’ 정민철의 부활 프로젝트

민철형님 띠동갑 선수들과 함께 훈련하면서도 가장 열심히 한다는데 정말일까요 +_+지난 시즌 생계형 마구 개발처럼 생계형 투구폼 개발하시나 봅니다. 몸에 많이 무리되지 않게 좋은 폼 만드시면 좋겠네요. 덤으로 턱선도 좀 살리시고()

44살 송진우, 몸은 ‘이팔청춘’

회장님과 '한화를 대표하는 A선수'의 체지방률 비교 내용이 나오는데... '한화를 대표하는 A선수', 건강을 생각해서라도 살 좀 빼길 ㅠㅠㅠ 그 얼굴이 얼마나 귀여운 얼굴인데 ㅠㅠ 구단에서 제공한다는 식단 무시하는 거니 ㅠㅠ

[런다운] 푸하! 별명이 배꼽 잡네

뭐 별 건 아니고 별명이 별명 많다는 기사입니다. ㅎㅎ

후아... 내년 투수진 기대해도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