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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중계방]프로야구 골든글러브 시상식.

조회 : 3,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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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에서 지금 합니다

오프닝은 시크릿의 마돈나.mc는 전종환,문지애 아나운서입니다.

보실분들 보세유~

아 올해 프로야구 관중은592만명이라고 하네요.

Comments

댓글 등록 권한이 없습니다.
10-12-11 15:22
 211.♡.19.196

한대화감독님은 뭔가 시상이 상당히 귀찮으신듯한 표정이네요 ㅋㅋㅋㅋ
계속 이곳저곳 둘러보시고 ㅋㅋㅋㅋ
 ⓑ
10-12-11 15:37
 218.♡.0.19

조성환은 좀 무난한 편 아니었나 시포요.  예전에도 이정도 격차일떈 조성환이 받았으니.  정근우가 국대 버프가 생긴 만큼 조성환도 올시즌 수비가 좋아져서.    유격수 1루수가 궁금하네열.
10-12-11 15:40
 218.♡.0.19

최준석이 받는군요.  sk도 이제 후순위팀은 아니라고 생각해서 박정권도 가능성이 있다고 봤었는데 홍홍..
10-12-11 15:44
 175.♡.219.222

넵.. 정확히 말하면 공격스탯 비중이 높구요. 수비도 보긴 본다고 하지만 비중 크진 않구요...

뭐.. 지금까지 제일 중요한 기준은 기자들의 '인기'였네요. ^^;
10-12-11 15:47
 218.♡.0.19

골글 기준에 따르면  1루는 홈런과 타점이 중요하기 떄문에 최준석.  종합적으로 잘하는 선수면 박정권을 꼽고 싶습니다. 

공격력 가중 평가론 최준석과 박정권의 차이는 좀더 벌어졌다고 보거든요.  최준석이 잠실을 홈으로 쓰기에+ 올시즌 문학이 좌타자가 밀어서도 넘기기 편한 경향(바베큐존)이 생겨서...   

물론 가중 평가는  수비와 주루도 봐야 한다고 생각하니. 전 박정권의 팀 공헌도가 좀더 높다고 봅니다. 

옛 기준으로도  박정권의 코시 3년 활약이 무시무시하죠.  역대 코시 탑 5 안에 들어갈만 하다고 보는데.. 박정권의 우승팀 버프+플옵 활약이 골글기준에 잘 들어맞는 최준석과 어떻게 비교되는가 하는 궁금함이 있었죠.
10-12-11 15:43
 175.♡.219.222

조성환, 김강민, 최준석...

일단 올해는 국대버프, 임팩트, 인기 이런걸 뛰어넘어 받을만한 선수들이 받고 있네요.

자.. 이제 유격수랑 포수 남았나요?

유격수랑 포수도 받을만한 선수는 강정호랑 조인성이라 생각하는데.. 과연 어케 될런지!
10-12-11 15:51
 121.♡.153.49

종합 투수 류현진 1루수 최준석 2루수 조성환 3루수 이대호 유격수 강정호 포수 조인성 외야 김현수.김강민.이종욱 지명 홍성흔
올해 골글은 이변없이 가장 받을만한 성적의 선수들이 받앗네요
10-12-11 15:52
 218.♡.0.19

조인성의 수비는 07년부터 송구는 좋았어도 포구/블러킹이 흔들렸다고 생각했는데 올해는 수비력 마저도 볼배합(이건 보는 사람마다 개인차가 있으니;) 빼면  박경완보다 지표가 좋죠.  박경완만이 한동안 가능했던 철인모드까지..
10-12-11 15:56
 218.♡.0.19

네. 올해 정말 좋았습니다. 

07년엔 명성에 비해 실질적으론 문제가 있었다고 보고,  08년은 평가대로 안좋았고.  09년은 몸도 안좋은데 엘지의 모든 덤태기를 쓴 면이 있었죠.

올해는 부상을 안고 출근 도장 찍은 박경완이 포구/블러킹에서 명성보다 떨어진 활약을 보였다고 봅니다.  부상때문에 익스큐즈하는 분위기긴 하지만.
10-12-11 15:54
 183.♡.225.34

골든글러브 10명이 일단 외야는 이종욱,김현수,김강민 1루-최준석 2루-조성환 3루-이대호 유격수-강정호 포수-조인성 지명타자-홍성흔 투수-류현진 입니다.
투수부분은 쩜더 세분화 했음 좋겟네요.그래두 야구는 투수놀음인디.아참 그리고 양현종 페어플레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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