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번 이용규

2번 김원섭(이종범 외 기타 등등)

3번

4번 최희섭

5번 김상현

6번

7번

8번

9번



일단 1,2, 4, 5번은 저 순번일 때가 09시즌에 가장 좋았죠.

그 외의 타순은 다 유동적

가장 큰 문제가 3번을 누가 치느냐~


09시즌에는 플래툰으로 대충 돌렸으나 10시즌은 시망

최희섭을 3번으로 올려도 되지만(팀에서 가장 잘 치는(교/장 평균으로) 타자가 3번을 보는 게 대세라는 말도 있고)

4번에서 김상현이 너무 무력한 모습을 자주 보임


가장 간단한 건 이범호를 3번에 넣는 건데 과연 잘할런지는?


개인적으로 이런 타순이 어떨까 생각되네요.


이용규-김원섭-최희섭-이범호-김상현-안치홍-나지완-김상훈-김선빈


테이블세터-첫번째 클린업-두번째 클린업-테이블세터(?)


안치홍은 미래의 3번감이라고 생각하는데 아직은 부담감이 만땅인듯 싶고

이렇게 미리 3번을 준비시키는 것도?

김선빈은 그냥 버리는 하위타순이 아닌 테이블세터를 다시 이어주는 역할로~


다른 분들 생각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