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kbo&ctg=news&mod=read&office_id=028&article_id=0002087292&date=20110330&page=1

“해태 때와 비교하면 타자 개개인의 능력은 훨씬 낫습니다. 개인 성적도 뛰어나고요. 하지만 우리는 승부처에서 더 빛났습니다.” 후배들이 성에 차지 않는 이유는 응집력의 차이.


응집력 이점이 정말 아쉬운데, 이제 이런 야구는 SK에서 하고 있는것 같네요.
기아에서 일해보고 싶다는 봉연 아저씨... 그립네요.
김성한 전 감독에게도 다시 기회가 주어질수도 있을까하는 생각도 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