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동네랑 베팍이랑 읽으면서 느낀 주관적인 생각입니다.

한화... 닝기리...

기아... '타선이 병맛이다', '수비도 요즘 요상하다'

삼성... '투수진 (차우찬, 정인욱 등) 맛갔다', 같은 얘기지만 '불펜진 예전 같지 않다', '공격도 병맛이다', '감독 운영 요상하다'

두산... '불펜진이 없다', '팀 색이 없다', '타선의 장타력이 실종됐다'

롯데... '타선이 작년보다 못하다'

SK... 옆동네만 보면 여전히 '감독 맘에 안든다'

넥센... 딱히 불만사항을 못본 것도 같고... 넥센 유저들이 적든지 제가 덜 읽든지인 거 같고...

LG... 유원상 혹사 의혹과 몇몇 불펜 투수에 대한 불만이 있지만 대체적으로 불만사항이 덜 한 것 같고...

대체로 다들 불만이 가득한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