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이브랜드 "KBO 컴백? 한화 말고 잘하는 팀 가고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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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ports.chosun.com/news/ntype.htm?id=201503190100229710014885&servicedate=20150318
전 한화 외국인 투수 다나 이브랜드(32)가 한화에서의 고달팠던 2013년을 되새겼다.
이브랜드는 17일(한국 시각) 보스턴 지역언론 위(weei)와의 인터뷰에서 "만약 한국프로야구(KBO)로 돌아간다면 한화가 아닌 다른 팀으로 가고 싶다. 그 팀은 너무 못하는 팀"이라고 말했다.
이브랜드 "KBO 컴백? 한화 말고 잘하는 팀 가고파"
기사입력 2015-03-18 15:18:04 | 최종수정 2015-03-18 15:2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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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브랜드는 17일(한국 시각) 보스턴 지역언론 위(weei)와의 인터뷰에서 "만약 한국프로야구(KBO)로 돌아간다면 한화가 아닌 다른 팀으로 가고 싶다. 그 팀은 너무 못하는 팀"이라고 말했다.
(중략)..............
십분 이해합니다. 투수가 진짜 던질맛 안나는 팀이었죠.
저도 이브랜드가 못한다소 생각해 본적 한번도 없네요.
야구는 투수놀음이 맞지만 수비들이 어느정도는 받쳐 줘야죠..
올해는 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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