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근은 이제 그만 둬야겠네요.
조회 : 2,489
조급증이 도를 넘어섰...
아니.. 도는 이미 넘어섰는데 팬들의 인내심을 넘어선지도..
야구 요즘 잘 안보는데..
어제도 총선보느라 당연히 안봤죠.
지금 하이라이트 잠깐 보는데...
5:2로 뒤진 4회 2사 12루에 정근우를 강경학으로 바꾸네요;?
안경현은 그전에 0/2 이고 뭐 정근우가 약간 오늘 흥분해서 그런거 같다고 쉴드를 나름 쳐주는데...
벤치서 김뙈지나 최진행 로사리오가 대타 준비하고 있는 것도 아니고..
거기서 정근우를;
정근우가 아무리 친김성근파이긴 하지만.. 티는 안내도 선수 본인이나 그걸 보는 다른 선수들 기분이 어떨지..
아우 지긋지긋하네요...이놈의 꼴칰..
Comments
댓글 등록 권한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