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타고리안 승률은 득점과 실점 두 지표를 이용하여 기대 승률을 구하는 방법으로 세이버 매트릭스의 아버지 빌 제임스(Bill James)가 고안해 내었습니다.
피타고리안 승률 = 득점의 1.82제곱 ÷ (득점의 1.82제곱 + 실점의1.82제곱)

시즌이 끝날 때쯤이면 기대승률에 실제승률이 수렴하는 경향이 나타나지만, 시즌 초중반에는 대량득점과 대량실점으로 인해 양 승률 사이의 괴리율이 큽니다.
이러한 현상은 강팀과 약팀 사이의 대결이라든지 특정팀들 사이에 천적 관계가 형성되는 경우 더 크게 나타나는 경향이 있습니다.
이 괴리율을 줄여볼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 생각해 보다가 팀간 상성을 고려해 보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팀간 대결에서의 기대 승수를 구하여 모두 더하고 구한 값을 총경기수로 나누어서 조정 승률을 구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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