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오프닝

오효주 아나운서 : 하루하루 다채로움

강산 기자 : 야구 , 축구 월드컵이라는 스포츠 페스티벌 기간.

오효주 아나운서 : 넥센이 로저스 부상으로 인해 NC 출신 해커 영입.

2. 주간 이슈 - 윤성환과 장원준의 아쉬운 복귀전

강산 기자 : 윤성환 선수가 더 아쉬웠음. 득점 지원 3.75점 (규정 이닝 투수 중 최저 2위). 커멘드가 좋지 못해 난타 많이 당하고 있음.

장원준 선수 역시 아쉬운 모습을 보임.

박지훈 변호사 : 윤성환 선수는 올해 만큼 힘든 적이 없음. 커브 던지는 타이밍을 타자들이 알아차리게 된 듯.

삼성은 잘 나가다 외국인 선수 롤러코스터, 장원삼 부상으로 다시 떨어지기 시작.

두산은 장원준만 잘 던지면 2016시즌 판타스틱 4 모습 재현 가능.

장성호 : 두 선수는 지금까지 누적이닝이 많음. 윤성환 선수에 대한 타자들의 공략법이 생기고 패턴이 읽히기 시작한 듯.

장원준 선수는 직구 스피드 하락으로 변화구들이 밋밋해짐. 직구 구속 증가가 급선무.

강산 기자 : 삼성은 선발 중심 선수가 빠졌을때 대체 자원 마련이 급선무

장성호 : 삼성은 외국인 투수들이 선발진이 흔들릴때 중심을 잡아줘야하는데 같이 흔들려버림.

박지훈 변호사 : 보니아 선수는 실책성 플레이가 나오면 흔들려버림.

강산 기자 : 두산은 선발진 6명이 굳건히 자리 지키고 있음. 이영하 선수를 불펜으로 돌리는 방안을 구상 중인 김태형 감독.

장성호 : 김태형 감독이 6선발 체제를 선호하지 않는다는 이야기를 인터뷰마다 했음. 장원준 선수가 어떤 모습을 보여주느냐에 따라
이영하 선수에게 선발자리를 넘겨줄 수도. 이름값에 얽매이지 않고 항상 좋은 컨디션을 유지하는 선수를 우선으로 기용하는 김태형 감독.

오효주 : 변수 최소화 위해 선발 안정화는 필수 조건.

3. 주간 이슈 - 강백호와 허경민 역대 10호 양팀 선두타자 1회 동시 홈런

장성호 : 제가 해태 시절 98년도부터 3년간 1번이었는데 1회초 홈런 6개 1회말 홈런 6개로 1회에만 12홈런을 기록했음.

이종범 위원이 1회초만 합쳐서 44홈런 기록.

강백호 선수는 린드블럼 선수 초구 노려서 1회초 홈런 기록. 허경민 선수는 두산 구단 최초로 두경기 연속 1회 홈런 기록.

두 선수 모두 다리가 빠르지 않아 1번에는 어울리지 않음.

박지훈 변호사 : 예전에는 1번하면 호타준족 이미지가 강했는데 최근보면 장타력 있는 선수로 트렌드바뀐 듯.

강산 기자 : 신중함에서 적극성으로 1번타자 트렌드 변화. 상대 투수가 신중한 투구를 하게 되고 대량득점 노릴 수 있음.

장성호 : 도루 숫자가 줄어들고 타고투저 시즌이 이어지면서, 1번 타자만이 아니라 강한 테이블 세터가 최근 트렌드.

사실 강한 1번 타자 원조는 저였음.

오효주 : 합의판정은 매번 셀프자랑 코너가 존재.

4. 주간이슈 - 감독대행 체제 NC 주간 5연승

강산 기자 : 지금은 선발 투수들이 부담을 내려놓고 경기를 하고 있는 듯.

장성호 : 김경문 감독시절에도 구원야구를 했음. 유영준 감독 대행 체제에서도 선발승은 단 2차례였고 나머지는 구원진의 힘으로 6승 6패 기록.

그동안 좋았던 NC 구원진의 모습이 다시 나타나고 있는 듯.

박지훈 변호사 : LG의 스윕승 또는 위닝을 예상했는데 반대로 됨. 베렛 역할이 큰 듯.

오효주 : 선수들이 위기를 잘 극복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중. 앞으로 치열한 순위경쟁 예상.

5. 꿈의 4할 타율에 도전한다 - 양의지 선수와 안치홍 선수..

강산 기자 : 1994년 이종범 선수와 2012년 김태균 선수가 4할에 가까이 다가가고 있었음. 체력과 꾸준함이 동반되야 가능할 정도로 어려운 4할.

박지훈 변호사 : 지금 안치홍 양의지 선수 경쟁이 1997년 장효조 김용철 선수 경쟁과 비슷.

오효주 : 시즌초부터 4할 육박하는 타율을 유지 중인 양의지 선수. 얼마를 줘야할지 궁금.

장성호 : 지난 시즌 후반기 부진했던 양의지 선수. 절치부심해서 지금의 모습이 나오는 듯. 올시즌 우승을 못한것에 대한 분함이 올해 성적으로
나오는 듯.

강산 기자 : 포수 타격은 보너스라고 말하는 코치들이 많음. 수비에서 중심 잡아주는 역할. 양의지 선수는 수비 공격 따로 책정해서 FA 금액줘야할 듯.

박지훈 변호사 : 양의지 선수는 안타 홈런 쳐도 좋아하는 모습이 거의 없음. 타격기술이 바뀐 것인지?

장성호 : 바뀐 것은 없다고 봄. 타격폼 바꾸기는 쉽지 않음. 예전하고 타격폼은 같음. 특유 아무 생각없이 치는 듯한 느낌은 여전.

좋을때나 좋지 않을때 감정 변화 없이 평정심 유지하는 장점을 가진 선수.

강산 기자 : 히팅 포인트가 확실하고 스윙이 부드러운 선수.

오효주 : 안치홍 선수 서서히 기세 올리다가 6월 5일 4할을 돌파하기도.

강산 기자 : 이 정도로 타율 끌어올릴 것이라고는 상상하지 못했음. 오가사와라를 연상케하는 타격자세를 하고 있음.

타구질이 좋고 비거리가 멀어짐.

장성호 : 지난 시즌 커리어하이시즌 만들고 한국시리즈 우승. 커리어하이 만들면 타격폼 잘 바꾸지 않는 경향이 있는데 안치홍 선수는
더 나은 성적을 내기 위해서 타격폼을 바꿈. 바꾼 타격폼이 잘 맞는 듯. 홈런페이스가 지난해에 비해 상당히 좋아서 25-30홈런 가능할 듯.

득점권 타율 4할 4푼 6리로 1위. 30홈런 100타점 페이스로 가고 있음.

강산 기자 : 타구의 스피드가 증가됨.

박지훈 변호사 : 제대 후 좀더 발전한 듯.

장성호 : 결혼을 하면서 가장의 역할을 맡게 되면서 성적이 좋아지는 경우가 많음. 결혼하면서 안정감을 찾은 듯.

저는 결혼하고 첫째 낳은 해에 타격왕을 했고 둘째 낳은 해에 FA가 되었는데 이후에 하락세. 더 낳았어야.

강산 기자 : 2016시즌 막판 복무 마치고 돌아옴. 2017 시즌 복귀 첫해 우승하면서 마음을 편안하게 먹으면서 타격에 임하게 된 듯.

오효주 : 안치홍 선수와 양의지 선수가 언제까지 4할 경쟁할지 궁금.

강산 기자 : 가장 큰 고비는 체력이 떨어지기 쉬운 7월이 될 듯.

장성호 : 매경기가 고비일 듯. 얼마나 평정심을 유지하느냐가 중요. 한두경기 못치다보면 3연전 마지막날 무조건 쳐야한다는 생각이
강해져서 막치는 경우가 많은데 그것을 조심해야.

고타율일수록 볼넷이 많으면 타율 유지하기 유리함.

박지훈 변호사 : 두 선수가 힘을 내서 시즌 끝까지 고타율 유지한다면 KBO 리그 보는 재미가 더해질 것.

오효주 : 두 선수 모두 아시안게임 합류.

6. 2018 자카르타 아시안게임 - 야구대표팀 최종엔트리 진단

장성호 : 저는 아마시절 대표팀 못했는데 2000년 시드니 올림픽에서 처음 대표팀에 합류하게 됨. 당시 엄청 좋았음.

5번의 국가대표때 항상 기분 좋았음.

박지훈 변호사 : 도하에서 사회인 야구에게 졌는데도 좋았는지?

장성호 : 나라 대표해서 가는 거라 항상 좋았음.

오효주 : 미필 선수는 투수 박치국 최충연 함덕주 , 내야수 박민우 오지환 김하성 , 외야수 박해민 선수까지 총 7명.

아시아 프로야구 챔피언십에 출전한 선수에게 가산점 부여한다고 헀는데 4명이 합류.

강산 기자 : 아쉽게 탈락한 이정후, 최원준 선수. 올해는 기술위원회 없이 감독 권한으로 엔트리 선발.

장성호 : 지난해 아시아 프로야구 챔피언십과 아시안게임은 성격 자체가 다른 대호.

아시안게임은 최정예 멤버로 가지 않으면도하 참사가 재현될 수도.

박지훈 변호사 : 실력, 군문제, 팀별 배분을 다 납득시키기는 어려움. 결과론적으로는 여러 기준을 짬뽕해서 결론 지은 듯.

오효주 : 투수는 사이드암 3명 포함해서 총 11명.

강산 기자 : 생소함이 무기인데 사이드암 투수 한명이 더 발탁되었으면 어땠을까하는 생각이 듬.

장성호 : 심창민, 고영표 선수 탈락이 가장 아쉬움. 우완 정통파 쓰임새는 국제대회에서 많지 않음. 고영표 선수는 활용도가 넓고
현재 리그에서 체인지업 구종가치 및 땅볼 유도수 1위.

박지훈 변호사 : 고영표 같은 선수가 임기영, 박지훈 선수와 같이 있어도 괜찮을텐데 빠져서 아쉬움.

강산 기자 : 임기영 선수는 대만전에 활용할 듯. 박종훈 선수는 정통파 잠수함 투수.

오효주 : 대표팀 내야에 멀티 자원이 없는 것이 눈에 띔.

장성호 : 이미 뽑힌 선수들에게 이래라 저래라 하기 상당히 어려움. 수비 위치가 박민우 선수는 2루, 오지환 선수는 유격수밖에 되지 않음.

허경민 선수는 3루, 유격수 , 2루 다되는데 합류하지 못한게 아쉬움. 1루수 백업은 김현수 선수가 있음.

박지훈 변호사 : 경기 후반 정도에 3루 백업 가능한 선수는 김하성 정도. 허경민을 뽑았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음.

장성호 : 대만, 일본과의 경기에서는 경기 후반에 승패가 결정될 확률이 높음. 오지환 박민우 선수는 포지션이 한정되어 있어서 중요한
순간에 수비수를 바꾸지 못함.

강산 기자 : 2014년 AG때는 서건창 선수가 2루수밖에 되지 않아 국가 대표팀 선발 되지 못함. 이미 선발한 상황에서 성적에 따른 책임은
감독이 져야.

오효주 : 외야수에 좌타자가 많음.

강산 기자 : 굳이 우타 외야수를 언급한 것이 아쉬움. 우타 외야수 기근은 AG 엔트리 선발에 문제되지 않음.

장성호 : 박해민 선수는 국내 선수 중 도루능력 최고에 수비도 수준급. 경기 후반 도루해주고 수비해주는 역할 가능.

강산 기자 : 일본과 같은 디테일이 강한 팀을 상대로는 박해민 같은 선수가 필요.

박지훈 변호사 : 중견수 선발로 나와도 문제가 없는 박해민 선수. 이정후 선수는 뽑히면 좋았겠지만 고민하다가 탈락된 듯.

강산 기자 : 오지환 박해민 선수는 실력으로 증명했기에 가서 잘할 수 있도록 응원해줘야.

오효주 : APBC 가산점으로 인해 이정후 선수 탈락에 대해 논란이 일어남. 구단 배분 살펴보면 균형적이지 못함.

강산 기자 : 잘하는 선수 선발 기준에 맞추다 보니 구단 배분에 신경쓰지 못함. 논란이 되는 부분 제외하면 좋은 선수를 뽑았음.

장성호 : 구단 배분 이야기가 들어가면 역효과가 일어날 수도. 고영표 선수 탈락으로 kt 선수 중 대표팀 없는게 아쉬움.

선동열 감독이 엔트리 선발전 인터뷰와 다르게 선발해서 문제. 올시즌 성적을 본다는 인터뷰에 따르면 임기영보다 고영표가 적합.

저는 앞으로 아시안게임은 완전히 미필로만 갔으면 좋겠음. 20년전 방콕 아시안게임은 전원 미필자였음. 동기부여가 될 수 있다고 생각.

올림픽 WBC는 최정예 멤버로 가고 AG는 미필자로 뽑아서 처음부터 잡음 없앴으면.

오효주 : 이제 금메달 향해 열심히 달려갈 일이 남음. NC 왕웨이중 선수가 대만 대표 선발.

강산 기자 : 일본전과 대만전이 중요. 벌써부터 금메달 확정된 것처럼 샴페인 터뜨리지 말아야.

장성호 : 대만전이 중요. 2014년 대만전도 어렵게 이겼음. 양현종 임기영을 대만전에 붙이고 차우찬 선수를 일본전에 붙일 듯.

박지훈 변호사 : 1번 타자 박해민 2번 타자 손아섭 3번 타자 김현수. 양의지 선수는 9번 쳐도 됨. 타자는 완벽.

장성호 : 일본 대만은 작전 수행 능력 중요. 뽑힌 야수들이 테이블 세터 아니면 클린업. 이 선수들을 어떤 타순에 배치하느냐가 중요.

강산 기자 : 3번 김현수 4번 박병호 5번 김재환 6번 최정 배치하면 무게감 있을 듯. 1번 타자가 중요.

장성호 : 손아섭 김하성 테이블 세터가 가장 좋은 조합이라고 생각.

7. 엔딩

오효주 : 좋은 선수들이 모인만틈 어떤 최적 조합으로 아시안게임에 나설지 기대. 선전을 기원합니다.

다음주에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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