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 스포츠 교류가 활발해지고 있다. 평창동계올림픽 아이스하키 단일팀을 시작으로 범위가 확대되고 있다.

남북통일농구,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단일팀 추진(여자농구-조정-카누) 등으로
교류가 발전되고 있다. 그렇다면 최고 인기 스포츠인 야구도 남북교류가 가능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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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은 십수년 전만해도 야구팀이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지만 실태 파악이 어렵다.

KBO 관계자는 "현재로선 확인조차 어려운 상황이다. 야구장 존재는 최종 확인했다. 북한에서도
야구를 즐기는 것은 분명하지만, 경기장이나 팀 수 등을 구체적으로 파악하지 못했다.
정보가 막혀 있다"고 말했다.

장윤호 KBO 사무총장은 "면밀히 알아봤다. 남북 교류쪽 라인을 통해서도 북한 야구에 대해
알아봤지만 확인이 안 된다. 북한 야구장은 인터넷 검색에서도 발견할 수 있다.
2015년에 남포시에 위치한 야구장 사진이 찍힌 것이 있다. 잔디는 아니고 흙으로 된 야구장 형태가
명확했다"며 "정운찬 총재님의 서울대 총장 시절(2002년~2006년) 서울대와 김일성대(북한),
베이징대(중국), 도쿄대(일본) 친선 야구대회가 추진되기도 했지만 여러가지 이유로 성사되지 못했다.
90년대 평양에 야구장 신축 얘기가 오가기도 했지만 이 역시 흐지부지된 것으로 안다.
지난 주 남북통일농구를 위해 방북한 인사들을 통해 북한야구에 대한 정보를 수집해보려 했지만
여의치 않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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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도 KBO와 마찬가지로 여러 루트를 통해 북한야구에 대해 알아보기 위해
분주히 움직였지만 명확한 정보를 얻지 못했다. 북한에서 구체적인 교류 제스처가 없는 한
본격적인 남북야구 활성화는 지금으로선 진전이 어려운 상황이다. 


https://m.sports.naver.com/kbaseball/news/read.nhn?oid=076&aid=0003284435

지금도 불가고 통일 후에도 반세기 이상 지나야 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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