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는 14일 김선빈과 계약 기간 4년에 계약금 16억원, 연봉 18억원, 옵션 6억원 등 총 40억원에 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2008년 KIA에 입단한 김선빈은 KBO리그 11시즌 동안 1035경기에 출전, 3240타수 973안타(23홈런), 타율 0.300, 351타점 502득점 132도루를 기록중이다.

【광주=뉴시스】류형근 기자 = 13일 오후 광주 북구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19프로야구 KIA 타이거즈 대 한화 이글스의 경기, 5회말 1사 1, 2루 상황에서 KIA 2번타자 김선빈이 1타점 안타를 치고 있다. 2019.07.13. hgryu77@newsis.com

김선빈은 "KIA에서 선수 생활을 계속 할 수 있어 기쁘고, 인정해주신 구단에 감사하다"며 "팀이 한 단계 더 성장할 수 있도록 솔선수범하며 제 역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오랜 시간 끝에 계약에 이른 만큼 올 시즌 더 좋은 모습을 보여드려야겠다는 책임감을 느낀다"면서 "운동에만 전념해 올 시즌 팀이 좋은 성적을 내는 데 보탬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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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행 중 다행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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