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간스포츠가 창간 51주년 특별기획 ‘선동열 야구학’을 연재합니다.

‘선동열 야구학’은 야구를 가르치는 내용이 아닙니다. 야구를 새로 배우는 과정입니다. 국보 투수로, 프로야구 감독으로, 국가대표 코치·감독으로 지낸 과거에서 벗어날 것입니다. 40년 넘게 축적된 ‘선동열 야구’에 대한 반성으로부터 시작할 것입니다.

선동열 전 국가대표 감독은 올해 초 메이저리그(MLB) 뉴욕 양키스로 지도자 연수를 떠날 예정이었습니다. 그의 전문 분야인 투수 파트 외에도 타격과 수비, 작전 등을 폭넓게 경험하고 싶어서였습니다. 프런트 오피스 미팅을 통해 구단의 의사결정 과정을 경험할 계획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해 연수를 떠나지 못했습니다. 선동열 전 감독은 ‘온택트(ontact) 연수’를 시작했습니다. 온라인을 통해 MLB를 공부했고, 오프라인에서 야구장 밖의 사람들을 만났습니다.

수개월 동안 야구를 공부하면서 선동열 전 감독은 새로운 정보를 얻었습니다. 전과는 다른 시각으로 야구를 봤습니다. 관념적으로 알았던 정보를 데이터를 통해 재해석 했습니다. 그의 여정을 일간스포츠가 따라갑니다. 매주 수요일 아침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선동열 야구학] ①강속구의 시대, 한국 야구는 왜 소외됐나
https://sports.v.daum.net/v/20200909060139836

[선동열 야구학] ②속도보다 지속 가능한 성장이 중요하다
https://sports.v.daum.net/v/20200916060147441

[선동열 야구학] ③강속구의 대응 무기는 정말 '어퍼컷'일까
https://sports.v.daum.net/v/20200923060142482

[선동열 야구학] ④플라이볼은 목표인가 결과인가
https://sports.v.daum.net/v/20200929060131043

[선동열 야구학] ⑤타격은 불가능에 대한 도전..난 타자를 믿는다
https://sports.v.daum.net/v/20201007060133324

[선동열 야구학] ⑥류현진은 '피치 터널'을 어떻게 활용하는가
https://sports.v.daum.net/v/20201014060144296

[선동열 야구학] ⑦류현진·매덕스는 타자의 0.045초를 훔친다
https://sports.v.daum.net/v/20201021060134829

[선동열 야구학] ⑧구창모는 '볼끝'이 좋은 게 아니다
https://sports.v.daum.net/v/20201028060133196

[선동열 야구학] ⑨트레버 바우어는 '공이 긁히는 날'을 만든다
https://sports.v.daum.net/v/20201104060208467

[선동열 야구학] ⑩난 후배들을 잘못 가르쳤다
https://sports.v.daum.net/v/20201111060135980

[선동열 야구학 에필로그] '야구 소년'과의 1년 여정을 마치며
https://sports.v.daum.net/v/20201111060147990

선동열 전 국가대표 감독이 일간스포츠에 연재했던 '선동열 야구학'이 완결되었습니다.

공부도 많이 하시고 반성도 많이 하셨네요.

현장에 돌아오게 된다면 이전과 얼마나 다른 야구를 보여줄 수 있을지 궁금해지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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