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타이거즈가 6월 28일 새 외국인 투수 토마스 파노니(Thomas Edward Pannone. 좌투좌타. 1994년생)와 연봉 30만 달러(이적료 별도)에 계약을 맺었다고 공식 발표했다.

미국 로드아일랜드주 크랜스톤 출신인 토마스 파노니는 신장 185cm-체중 92kg의 체격을 지니고 있으며, 메이저리그에서 2시즌, 마이너리그에서 9시즌 동안 뛰었다.

2022시즌 파노니는 보스턴 레드삭스 산하 워체스터 레드삭스(AAA) 소속으로 14경기에 등판해 5승 3패 평균자책 4.57을 기록했다. 마이너리그에서는 통산 157경기에 등판해 43승 33패 평균자책 4.09를 기록했다.

파노니는 선수 경력 대부분을 선발 투수로 등판할 정도로 이닝 소화력이 뛰어나고, 제구력이 안정됐다는 평가를 받는다. 상대 타자와의 승부에서 타이밍을 뺏는 투구와 경기 운영 능력 역시 수준급으로 알려졌다. 파노니는 30일 한국으로 입국해 메디컬 체크 등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한편, KIA는 28일 KBO에 기존 외국인 투수 로니 윌리엄스의 웨이버 공시를 신청했다.

http://www.spochoo.com/news/articleView.html?idxno=102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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