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달 동안 도장을 찍지 못했던 정찬헌이 정규시즌 개막을 5일 앞두고 FA(자유계약선수) 계약을 마쳤다. 원소속팀 키움 히어로즈에 남는다.

키움은 27일 오전 보도자료를 통해서 "이날 서울 고척스카이돔 구단 사무실에서 FA 정찬헌(33)과 계약기간 2년, 계약금 2억 원, 연봉 2억 원, 옵션 최대 2억 6천만 원 등 총액 8억 6천만 원에 FA 계약을 체결했다"고 알렸다.

우여곡절 끝에 키움과 다시 손을 잡게 된 정찬헌은 계약 이후 "(키움) 구단에서 많은 배려를 해주셔서 감사하다. 구단에서 기대하는 모습을 보여 드리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계약 소감을 전했다.

https://v.daum.net/v/2023032714210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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