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을 성근감독님이 고사중이긴 하지만

다른감독님들이 가더라도 크게 걱정안합니다.
그만큼 국내 감독님들 역량 뛰어나다구 보구요(물론 예외인 몇분계시긴 할테지만..)

선발진들도 어찌보면 황금세대라 할수있는 각팀의 젊은에이스들
광현이 현진이 석민이 등등에 믿을만한 고참선수들도 뛰어나죠.

타자도 1번부터 5번까지는 걱정이 안되네요.

종욱,용규

그리고 클린업에 우글거리는 괴물들
신수,승엽,태균,대호,(동주는 고사한다니),현수(코시는 잊고 얼릉 회복하자)

조금걱정되긴 하지만
하위타선들도 중요할때 믿음을 주는선수들이구요.


벌써부터 기대되네요.

뚜껑은 열어봐야 알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