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109&aid=0001991561




LG는 특히 올해 FA 선수 중 최대어인 SK 와이번스 좌타 외야수 이진영(28)과 두산 베어스의 우타 강타자 홍성흔(32) 중에 한 명은 무조건 잡는다는 원칙을 세워두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히어로즈의 내야수 정성훈(28)에 대해서는 ‘잡을 수 있다’는 자신감에 차 있다

(기사 중 일부 발췌)





오.....lg.......




아..... 기아....ㅠㅠ



ps.

히어로즈 팬분들에게 죄송스럽지만, 기자들도 정성훈 선수가 떠날 가능성이 높다고 보는 것 같네여...

어쩌면.....미리 맘(?)의 준비를 해시는것도 좋을 듯 합니다. 토닥토닥.....






예전에 이런 fa 싹쓸이 분위기면 욕먹을 지 모르지만, 13 사태때문인지 나쁘게만은 보이지 않습니다.


근데.... sk와 두산의 아이콘인 홍지명과 이진영선수가 과연 시장에 풀릴까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