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baseball&ctg=news&mod=read&office_id=076&article_id=0001974712



FA 이진영, 타구단의 초고액 배팅에 유니폼 바뀔 수도 (스포츠 조선)



SK 구단고위관계자는 "타구단에서 무조건 우리가 밝힐 조건보다 더 좋은 조건을 제시할 것이란 소문이 있다. 우리가 얼마를 부르면 그쪽에서는 '+α'를 하는 식이다. 어떻게 해서든 데려가려고 한다고 들었다"며 이진영과의 재계약에 난항을 겪을 것임을 예상했다. "아직 모든 보고가 올라가지는 않았지만 구단에서 생각하는 상한선이 있는데 타구단이 그 이상을 제시할 경우 이진영을 잡기가 힘들지 않겠는가"라고 한숨을 쉰 관계자는 일본쪽인가라는 질문에 "국내구단"이라고 밝혀 경쟁구단이 어디인지 어느 정도 파악했음을 내비쳤다

(기사내용 일부 발췌)











http://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baseball&ctg=news&mod=read&office_id=111&article_id=0000124527


두산의 스토브리그, 급한불인 홍성흔부터 잡자(조이뉴스 24)



우선협상 기간이 19일까지인 터라 두산은 내일까지는 직접 홍성흔과 구체적인 금액까지 거론해야 할 마지노선까지 왔다. 그 동안 양측은 서로의 눈치를 보면서 말을 아꼈지만 이제는 '톡' 까놓고 서로가 원하는 수준을 밝혀야 한다. 지난 12일 한 차례 구단 측과 홍성흔은 얘기를 나눴지만 안부만 전하는 데 그쳤다. 홍성흔과 19일까지 계약을 완료하기는 어려워 보인다.

롯데가 손민한 잡기에 올인하고 있는 것처럼 두산도 홍성흔 잡기에 은근히 총력전을 펼치며 온 신경을 집중하고 있다.

(기사내용 일부 발췌, 편집)











ps.


추가로... 달세님 관련 기사라네여


http://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baseball&ctg=news&mod=read&office_id=001&article_id=0002369462

<프로야구> 이혜천 19일 일본행..요미우리 급부상(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