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르비슈 스스로, 패스트볼이 좋았다고 이야기하면서도, 아직 스프링캠프 시작이고, 타자들도 준비가 되어있지 않았을거라고 겸손.

최고시속 96마일이 나왔다고 해서, 시즌내내 그렇게 던질수잇다는걸 의미하지는 않는다고 답변.



올트는 스프링캠프에서 좀 긴장한것 같더군요. 스프링캠프에서 못하면, aaa 에서 다시 가다듬어야 하니까요.

워감독은 지금은 좀 타석이 불편할지 몰라도, 기회를 주면 더 나아질거라는 기대를 품고 있음.

화삭과의 경기에서 홈런을 치고나서, 그 느낌을 잃지 않으려고 노력한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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벅만옹.

그저 건강히 한시즌 무사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