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uster Olney in an Insider article on Beltran:

The Mets believe they have the best available outfielder in a mediocre market for offensive players and are aiming to land a top prospect -- and they have indicated that they will keep the slugger until they get exactly what they want.


좋은 공격력을 가진 타자 매물이 별로 없는지라 메츠는 벨트란이면 트레이드 시장에 나온 최고의 외야수라고 보고 댓가로 탑 유망주를  노리고 있다네요. 원하는 수준의 유망주를 오퍼받기 전에는 트레이드 안하고 버틴답니다.


힘겹게 플옵진출 싸움을 하는 팀에서 다급해져서 확 지를거 같기도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