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보스턴에 있습니다.
가능하면 야구 시즌에 맞추어 가고 싶었지만.. 팔자가 안되는 듯 하고,

2월의 마지막날, 한참 시즌 준비를 앞두고 있는 펜웨이 파크를 찾아갔네요
그래도 죽기전에 가보기는 하는군요 ^^

12$ 주고 투어 프로그램 참가~
다들 미국인인데.. 저만 타지인이었다는 ㅠ


바로 사진으로 갑니다~




kenmore 지하철역에서 살짝 걸어가면 보이는 첫모습




다른쪽 펜웨이파크 입구 ^^




티켓 판매중이라고 광고하네요




또다른 쪽에서 본 모습




이제 내부로 들어와... 한참 그라운드 공사 중,




외야에서 본 프레스석의 모습




좌익수 자리...

 


이거는 1루측 내야에서 바라 본 모습




그리고 그린몬스터 좌석 안내하는 표지판
 

아이고 지금 공항에서 무선으로 하는거라 상당히 불안하네요..
우선 이정도만 업로드 하고.  차후에 다시 한 번 정리해서 올릴 듯 ^^

암튼 펜웨이는 한참 공사 중이고.. 올해가 97주년,
100주년 맞이하여 큰 행사 할거라고 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