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은 4번째 경기에 나오는 것이 좋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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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인키(오)-커쇼(왼)-놀라스코(오)-류현진(왼)
스스로도 커쇼 다음에 나오는 것이 부담스럽다고 했고
오른손 다음에 나오는 것이 나을 듯. (저번처럼 카푸아노랑 1+1로 갈지도 -_-;)
게다가 웨인라이트랑 붙으면 정말 어렵;
세인트루이스 4번째 경기 선발은 누구일지
렌스린이나 셀비밀러?
렌스린도 류현진만큼 못던졌지만-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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