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ily
···················································································································

기상시간　 :  얼마전까지는 5시 30분에 꼬박 꼬박 일어났는데 요즘은...

취침시간　 :  얼마전까지는 12시에 꼬박 꼬박 잠들었는데 요즘은...

종교         :  없음

교통　      :  학교 바로 옆에서 자취해서 별로 움직일 일이 없네요, 가끔 집에 갈때는 지하철 탑니다   

취미         :  베팍 중독증, 얼마전까지는 베토벤바이러스게 감염되어서 심심할때 마다 본거 다시 돌려봤네연..

Favorite
···················································································································

장소　   :  뭔가 한번도 가본적 없는 색다르고 신기한 곳....   

사람들   :  예쁜 여자 홋홋..그래도 무엇보다 주변의 가족과 친구, 그리고 베팍 식구들

색깔　   :  파란색....이런거 가지고 도에 관심있냐고 묻는 사람들은 주로 몸에 화기가 많아서 그렇다고 하더군요 ㅋㅋ

음식　   :  제가 싫어하는 음식이 뭐가 있는지 모르겠네연..ㅎㅎ
              그중에 제일 좋아하는걸 꼽으라면 고! 기!

숫자　   :  21

날씨　   :  쌀쌀한 늦가을 비가 와장창 많이 오는 날씨..창밖으로 바라보면 킹왕짱 좋네연

연예인　:  이나영 '누님' 



 

Untitled
···················································································································

컴플렉스　:  살만 빼면 저도 장동건한테 꿀릴 것 없지 말입니다 

외모 중 가장 맘에 드는 곳  :  거기.......그러니까.......간지나는 턱수염  

존경하는 사람　:  노무현

현재 헤어 스타일　:  면접용으로 옆머리 시원하게 잘랐습니다. 그렇다고 귀두컷은 아닙니돠

내 보물 1호　:  호식이 두마리 치킨 쿠폰 7장...어서 3장 더 모아야 해요 

처음 보는 사람이 날 보면 하는 말　 :  잘 생기셨네요...라고 꿈속에서는 자주 들어요

주위 사람들이 나에게 자주 하는말   :  어...그래 그래...(술자리에서 이상한 자화자찬을 주로 하면 이런 소리 하더군요)

내가 주위 사람들에게 자주 하는 말   :  담배 있나?

지금 입고 있는 옷  :  검은 츄리닝 바지에 카키색 목 늘어난 반팔티

좋아하는 것    :  야구!


싫어하는 것　 :  센테니얼, 삼성, MB~!! 

지금 갖고 싶은 것　:  H모 그룹 최종 합격증 ㅎㅎ 

Love

···················································································································

첫사랑　:  대학교 1학년 때

현재 좋아하는 사람  :  없네연...

이상형　:  뿔테 안경과 바지정장이 잘 어울리는 커리어 우먼 스타일의 처자

이성을 볼 때 가장 먼저 보는 곳  :  흠...SG ㅎㅎ

연상 or 갑 or 연하　 :  저는 연상이 좋아요 ㅎㅎ

좋아하는 이성에게 받고 싶은 것　:   뉴비틀 빨간색..ㅎㅎ

좋아하는 이성에게 선물하고 싶은 것   :  저의 감미로운 키스.. 

사랑하는 사람과 결혼은 언제　:  솔직히 최대한 빨리 하고 싶은데 돈 없이 결혼하는건 좀 어렵겠지 말입니다? 

Past
···················································································································

고백 해 본 횟수　:  한...5번 정도? 

고백 받아 본 횟수  : 1번..ㅎㅎ-_-;;

처음 담배를 접해 본 적은  :  중2때 친구가 한번 펴보면 뿅~~ 가는 것 처럼 기분 좋다고 꼬셨음..
  
가장 기억에 남는 날　:  대학원 떨어진 날...

가장 후회 되는 것　 :  학부 시절에 공부를 열심히 않해서 대학원 떨어진게 가장 후회 되네요.. 

제일 많이 울었던 기억　:  노 코멘트 

가장 원망했던 사람　:  바로 저 자신이지 말입니다 

힘들 때 가장 힘이 되었던 위로  :  그냥 성격이 단순해서 힘들어도 편한 친구와 소주한잔 하다보면 만취해서 웃고 떠들고 놀다보면 풀려요 

추억이 가장 많은 장소　:  부산 용두산 공원...처자랑 여기만 가면 이상하게 잘 안되네요..

Future
···················································································································

좌우명  :  좀 부지런하게 살아보자 

10년 후 당신은  :  멜치옹이나 영계옹 처럼 토끼같은 자식이랑 놀아주는 자상한 아빠가 되어 있었으면...

자식의 이름은  :  흠.....여자라면 나영, 남자라면 동건?

결혼 후 생활   :  돈은 없어도 행복한 부부생활했으면 좋겠네요.. 

앞으로 하고 싶은 공부  :  지구를 정복하는 방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