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앗'녕하세영

베팍에서 콰렁티라는 게시물은 처음 끄적여보네영 ㅋ

처음올리는 것이니만큼 뭔가 이유?를 붙이자면...

불펜서 눈팅으로 넘 재밌게 놀면서 지두 뭔가 글을 올리구하면서 동참하고 싶은 기분이 들었더랬죠~

음악 좋아하니까 음악이나 올려야지~ 했는뎅...

우와~ 음악의 고수붕들이 엄청 많으시더라구영 @_@

해서 뭔가 좀 다른 컨셉을 찾아볼까? 하다가...

차 좋아하니까 차나 올리자~ 뭐 그렇게 되었네영 ㅎㅎ~

졸라옹 마냥 지두 뒤에 숫자를 붙여봤습니당 ㅋ

처음 올리는 녀석은 주말에 할인 이벵하길래 지른 몇가지 중에 하나네영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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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31 LUPICIA CANNELE

프랑스의 소박한 구운 과자, 카느레 드 볼드
그 이미지 그대로 양질의 바닐라와 카라멜 향을 표현한 홍차로 밀크티에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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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고 광고하네영 ㅋ

먼저 구운 과자라고하는 꺄늘레가 뭔지 찾아봤네영 @_@

18세기 프랑스 보르도지역의 수녀원에서 개발된 페스츄리로 보르도의 명물이라고 하네여~

버터와 바닐라맛이 가득한 녀석이라고 하는근영








요렇게 생긴 녀석이더근영

맛나보인다능 +_+ 츄릅~~~

베티블루님~ 요거 맛 어떤가영? @_@






아무튼...

어떤 맛일까 궁금궁금~~~

우와~ 이거 캬라멜과 바닐라 향이 장난아니네영 @_@









요렇게 타서...

요렇게 먹은게 어제 저녁이었습니당 ㅋ

불펜에 올리려고 했는뎅 업로딩할 파란 블로그가 공사중이라서... -ㅂ-

맛은...

상당히 달달합니당 *_*

근데 좀 가벼워영 >_<

마시면서도 느껴지는게 밀크티로 해먹으면 더 좋을 녀석같다싶었더랬죠~









해서 오늘은 우유와 함께~~~








수색이 좀 연하게 나온 것 같은뎅... 실제는 좀 더 진하네영 ㅋ

암튼 땟깔은 예쁘게 잘 빠져나왔네영 @_@








티푸드는 아몬드머핀과~~~

꺄늘레를 컨셉으로다가 캬라멜 향을 더한 녀석이 루피시아의 카누레인듯합니당

풍부한 향과 달콤한 맛이 인상적인 녀석이지만...

뭐랄까... 좀 가볍게 허공을 맴도는 맛이라해야하나?

cookie(루피시아의 다른 상품)의 포스에는 못 미치는 녀석 같네영 >_<








프랜치팝으로다가 한 곡...

Ma philosophie... 내 철학 정도로 해석되려나영?

불어를 모르니 이 처자의 철학인 뭔지는 모르겠네영 -0-




amel bent - [Un jour d'été](2004) - Ma philosophi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