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앗'녕하세영

뭔가 막 센치한 밤이네영 ㅎㅎ~

금-토를 쉬고 일욜부터 출근을 한지라 딱히 주말밤이라는 느낌이 들지는 않네영 @_@

맨유는 웨스트햄에게 고전을 하고 있근영 >_<

라고 쓰던 중에 긱스가 골~~~~~~~~~

일전에는 된장남이라는 소리가 참 듣기 싫었던적이 있었더랬져~

근데...

제가 어느정도 허영끼가 있는 건 사실이공...

된장끼를 부정한다고 생기는 것도 아닌뎅...

그냥 맘편하게 인정하고 올려봅니당 ㅎㅎ~

차소개 게시물은 아니구여~

요건 얼마전에 지른 찻잔입니당~

된장남이라는 소리 들으려면 요정도는 해줘야져~ >_<

갠전으로 노리다께 찻잔을 이뻐라하며 눈여겨보다가 지른 녀석입니당 ㅋ



Noritake 4497 stream side

나름 심플한 녀석을 찾다가...

오페에서 프리마켓에 올라오길래 냉큼 지른 녀석입니당 @_@








어익후~ 씻구난 후에 찍을껄... =ㅂ=





아~ 맘에들어영 ㅋ






어떤 녀석으로 개시를 할까 고민하다가 고른 니나스의 쥬뗌므~!!

요 녀석에 대한 설명은...

콰렁티로다가 15번째로 올렸던 게시물을 참고하세영~

http://www.baseballpark.co.kr/bbs/board.php?bo_table=bullpen&wr_id=245782&sca=&sfl=wr_subject&stx=%C4%E2%B7%B7%C6%BC&sop=and&spt=-28274&page=1


클릭하기 귀찮으신 분들께 설명드리면 캬라멜과 바닐라가 블랜딩된 홍차라 보시면 될꺼에영 ㅋ








오늘밤은 요렇게 홀짝입니당 ㅎㅎ~








90년대의 끝자락을 부여잡고...

영국에서는 브릿팝을 막차를 탄 수많은 밴드들이 혈기 왕성하게 활동을 했더랬죠~

일전에 소개드린 mansun도 같은 경우였구여~

지금 소개해드리는 밴드도 그중 하나로 볼 수 있습니당 ㅋ

오케스트라 스테디움 팝 밴드라는 거창한 설명이 있긴하지만...

뭐 간단히 얘기드리면...

맨체스터 사운드를 구사하는 클럽의 사장이었던 제이크 실링포드라는 횽아가...

11명의 멤바를 구성하여 만든 밴드이구여~

기타리스트가 없는게 특징이에영 @_@

뭐 지가 알던 정보는 꼬꼬마 얼인히 시절이 얘기공...

그 이후로 이 밴드의 향방은 솔직히 모른닭 >_<

갠적으로는 1집의 the king of kissingdom이라는 곡을 강추합니당~!!

그 곡을 올릴까했는뎅...

다른 싱글을 몇장 가지고 있어서...

그 중에 한장 골라서 올려봅니당 @_@










my life story - [walk/don't walk (single)](2000) - walk/don't wal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