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앗'녕하세영

나름 간만에 올려보네영 ㅋ

낼 쉬느라 술 마시면서 놀려고했었는뎅...

요며칠 계속 아픈게 안나아서 그냥 방안에 쳐박혀있네영 @_@

소시출연한 버라이어티 이것저것 다운받아보면서 축구할 시간 기다리다가 올려봐영 ㅎㅎ~

mp3 플레이어에선 음악 나오공...

모니터 화면 절반은 곰플레이어... 절반은 불펜창...

뭔가 막 어질어질하게 있네영 @_@






그전에 먼저...

일전에 소개드렸던 주르륵의 친구들을 장만했어염 ㅎㅎ~

팀버튼의 아이들 중에서 세 녀석을 맞이했다져 ㅋ













요렇게 세 녀석들이에영



이렇게 생긴 케이스





the boy with nails in hix eyes





junk girl







oyster boy







세 명을 모아서~







주르륵과 함께 사이좋게 지내야해~   =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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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1 LUPICIA DARJEELING THE SECOND FLUSH

[홍차의 샴페인]이라 불리는 여름채취 다즐링만의 블렌딩. 신선한 과일 향과 산뜻한 목 넘김으로
다즐링의 깊고도 강한 맛을 느끼실 수 있습니다.

다즐링은 유일하게 채취하는 계절에 따라 맛도 향도 달라지는 홍차입니다.
녹차에 가까울 정도로 연한 다즐링 퍼스트 플러쉬와 달리 세컨드 플러쉬는
짙은 오렌지색과 농익은 과일의 향을 가진 진한 홍차로 퍼스트 플러쉬와 비교해 드셔도 좋습니다.
홍차를 즐겨 드시는 분들께 강하게 추천하는 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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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고 합니당 ㅎㅎ








뭐 늘 똑같은 루피시아 케이스








클래식티라 포장이 빨간색이네영







진한 풀내음 @_@







사진이 좀 연하게 나왔네영

실제는 좀 더 진하고 오렌지빛이 강하다능 ㅋ










진한맛과 향에 부드러운 목넘김이 인상적인 녀석이에염 ㅋ

나름 클래식티라 처음 접하시는 분들께는 별루일수도 있겠지만...

가향티가 질릴때면 가장 먼저 손이 갈 녀석이에염 @_@









차랑 어울리는 선택이라 보긴 좀 그렇고...

그냥 지금 듣고있는 걸루다가... @_@

1997년이었나? 김덕수 40주년 기념 앨범이 나왔더랬져~

첫곡을 우연찮게 듣고 바로 필 꽂혀 샀던 기억이...

이게 벌써 12년전... ㅎㄷㄷ~

좋은 곡 가득한 추천 앨범입니당 ㅋ

그 중에서 가장 팝적인 곡으로...

랩은 이하늘이 코러스는 오현란이 했어염 @_@




김덕수 with his friends - [미스터 장고](1997) - 미스터 장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