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앗'녕하세영

새로운 친구들을 질렀어영 ㅎㅎ~

새...

젤라냥이 무서워한다고 했던가?

암튼 새 싫어하시는 붕들도 많으신듯한뎅...

저야 뭐 딱히 그런게 없다보니... =ㅇ=






하고 골드핑치 (american goldfinch) 라는 녀석까지...

총 세마리를 질렀네영 @_@

blue jay를 지르고 싶었는뎅 수급 불능 >_<
















요런 설명대루 근처에서 손 흔들면 막 소리내면서 얼굴이랑 주둥이를 흔들어영 ㅋㅋ...







요런 포장~






요 넘은 홍관조... 혹은 카디날~

세인트루이스가 생각나네영? =ㅂ=






받침 장착~!!







나머지 두 녀석도 함께...








기존의 식구들과 함께~

사이좋게 지내야하는뎅 =ㅇ=






silver pot - Bun Bun honey


아쌈을 베이스로 벌꿀이 가향된 녀석이에영




분분허니? 어떻게 읽지?

지는 그냥 붕붕허니라고 읽고있네영 ㅋ

미개봉 실버팟도 이제 하나밖에 안남았근영 =ㅇ=







누가 실버팟 아니랄까봐 향 하나는 기똥차네영 @_@

달달한 향이 아니라 약간 시큼스럽기도한...

말그대로 벌꿀향이에영 *_*

꽐라되도록 술 진탕먹고 담날 일어나 마시는 꿀물한잔의 느낌이 코 끝에 아른아른~ =ㅇ=

사이사이 골든팁도 보이네영 ㅋ








카렐의 허니보다는 좀 더 알싸함이 강한 녀석이에영 @_@








홍관조와 함께... ㅋㅋ...

밀크티로 마시면 더욱 기똥찰듯한 녀석입니당 ㅋ







honey라는 차이름답게 카라의 허니를 생각했으나...

지가 가지고 있지 않기때문에... =ㅂ=

간만에 듣는 임브레이스네영 ㅋ

딱히 어울리는 선곡은 아니지만 시간대에는 나름 어울리는 차분한 곡 같아영 @_@



embrace - [dry kids (B-sides 1997-2005)](2006) - milk and honey



음악 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