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앗'녕하세영

아 놕~ 한것도 없는데 벌써 9월이야!!

하고 놀란게 엇그제 같은뎅 어느덧 9월중순... ㅎㄷㄷ~

추석에 쉴까말까 고민을 하다가...

결국엔 그냥 출근하겠다고 했네영 ㅋ

명절때 모여봐야 결혼얘기나 나올테공... >_<

그냥 요때 출근하면 특근 수당이 열라 많이 붙으니까...

요 돈으루 담달초에 새로나온다는 yepp M1이나 지를까봐영 ㅎㅎ~

뭔가 간만이라 길~게 써볼까했으나...

피곤함의 압뷁으로 짧게짧게 끄적였습니당 ㅋ







홍차를 즐기는 붕들은 대부분...

마시는 속도보다 지르는 속도가 빠르곤 하다져~ ㅋ

해서 소분을 해서 서로 교환을 하고 그래요~ @_@

그 중에 하나를 골라봤습니당 ㅋ


Fauchon - La Tarte au Citron (the lemon tart)

뽀숑의 레몬타르트~






주로 요렇게 소분을 하지용 @_@









녹차베이스인 녀석이에영

시콤한 향이 솔솔거리네여 ㅋ

근데 또 고소한 향도... 하악~









나름 오래 우렸음에도 수색은 연하네영 @_@









녹차 특유의 쌉쓰름함이 밑에 깔려있지만서도...

레몬의 시콤함과 타르트 라는 명칭답게 뭔가 고소한... 베이킹한 맛이 어울려있네영

괜히 인기 많은 차가 아니었구나 싶네영 ㅋ







생각해보니...

퀸 락 몬트리올 보고 온거 자랑?을 안한것같아서... =ㅂ=




겸사겸사 퀸의 곡 중 많은 붕들이 아시는 그 곡으로 골랐습니당 ㅋ




queen - [queen rock montreal](2007) - love of my life


음악 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