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앗'녕하세영

드디어 코시가 끝이났군여...

요맘쯤이면 레드삭스의 가을 야구를 보느라 관심밖이었는뎅...

여차저차의 사연으로 SK를 응원하며 코시를 봤었는뎅...

나름 재미있게 봤네영 @_@






Fortnum & Mason - wild strawberry

콰렁티 게시물이라고 간만에 끄적여보는듯하네영 ㅋ

요근래 가을맞이?로다가 티백을 몇가지질렀더랬져 @_@




각각 몇개씩이더라?

암튼 요 뭉탱이랑...







포트넘에서 가장 좋아하는 녀석~ @_@

잎으로 된 것도 있는뎅 티백을 또 한웅큼 =ㅇ=








그 중에 고른 녀석입니당 ㅋ







향이 미미하길래...

어라 티백은 얌전하네~ 라며 약간의 불안감을... -0-








핫티로 우리니 역시나 강력한 딸기향이 풍기네요~ @_@

달달한 맛을 내면서도 연한 목넘김이 인상적입니닭 ㅋ

향은 발랄한뎅 맛은 다소곳한 느낌이에혀~ *_*

갠적으로 strawberry라고 써있는 홍차들 중에선 이 녀석이 최고인듯 (-.-)b

간만에 올렸는뎅 내용이 영~ 부실해보이네영 >_<

후딱 게시물 100개 채우공 그만 둘까봐요 ㅋ









weezer의 신곡과 이 곡 사이에서 꽤나 갈등때리다가...

얌전하게 가자 싶어 이 곡을 골랐네영 ㅋ

황종률 두번째 앨범의 타이틀 곡입니닭

담백한 가을에 어울릴듯해요~ @_@




황종률 - [blue & blue2](2008) - 소풍

음악 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