즘 참 느끼는게, 한국 취미 야구 시장이 무지막지하게 커지고 있다는 겁니다.

자전거를 타고 한강을 나가봐도,

근처 공원에 개님을 데리고 산책을 나가봐도.

당장 아파트 마당만 나가봐도

꼬맹이들끼리 글러브랑 공을 가지고 놀거나, 젊은 청년들이 캐치볼을 하거나

아버지와 아들이 야구공을 가지고 노는 모습들이 예전보다 3배 정도는 늘어 난 거 같습니다.

실제로 제가 좀 친분이 있는 분이 야구 실내 야구 아카데미를 하다가 이번에 사회인 야구 리그를

두개 만들었습니다.

일산과 하남에 만들었는데 각각 구장 두개씩에 야간 라이트까지, 돈이 꼬ㅒ 들었죠.

그런데 그 리그의 가입 추이가 무지막지 합니다. 아마도 이 추세로 간다면 250개팀 정도가 와서 뛰는

국내 최대규모의 리그가 될겁니다.

현재 서울 경기 인천 수원 일산 등 수도권에만 어림잡아 80개 정도의 리그가 있으며

그 리그에 속한 팀은 천개를 넘어가고, 또 리그에 가입되지 않은 팀을 포함하고 그 구성원(평균20정도)를

생각하면 취미로 야구를 하는 인구는 실로 어마어마한 숫자가 아닐 수 없습니다.


베팍에도 저를 비롯한 사회인 야구팀에서 뛰는 분이 꽤 있고, 야구를 하고 싶어하는 분들도
 
꽤 있는 걸로 압니다.

그래서 야구를 취미로 하고 싶어하시는 분들이나, 직업 야구(프로, 고교, 대학)가 아닌
 
언저리 야구에 관심있는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정보를 드리기 위해 부족하나마 연재를 하나

해볼까 합니다.

테마는

1. 사회인 야구 얘기(이게 세분하면 여러편이 나올듯)
2. 야구 장비
3. 실제로 해본 야구와 보는 야구의 차이점

일단 생각나는 건 이정도네요. 나머지는 궁금한거 물어보시면

리플로 설명 드리던가 좀 구체적인 긴 설명이 필요한 사안이면 한편의 글을 쓰던지 하겠습니다.



운영진님은 저번에 쓴 연예인 야구팀에 관한 게시물과 이글을 연재 게시판으로 이동 좀 부탁드립니다.

http://baseballpark.co.kr/bbs/board.php?bo_table=bullpen&wr_id=1446312&page=0&sca=&sfl=wr_name%2C1&stx=%B1%E8%C7%C3%BF%C0&sst=&sod=&spt=0&page=0


우선 다음에 쓸 첫글은 사회인 야구의 등급 구분과 나누는 방법, 나누는 기준이 되는 선수출신

선수에 관한 글을 써보겠습니다.





[이 게시물은 Lezzt님에 의해 2009-11-30 01:03:05 불펜 게시판에서 복사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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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간만에 기대되는 글이네염.

근데 ...... 실망입니다.  실망이에여......

연예인 야구팀 이야기는 복사했음...
이 글은 댓글 좀 붙으면 복사하겠음..

오늘 뚜레주루 김연아 탁상 달력보니 네로옹이 바로 떠오르더군요

김연아 덕후일기 연재 어떠신지..

아,,저희 불펜스는 자체리그입니다...리그는 안뛰구요...인원이 많아서 두팀으로 나눠서 게임하고,,,가끔 외부시합 뛰어요~

하아...다른 사회인 야구 하는 분들 때문에 쓰기가 초큼 부끄럽습니다 ㅋ

플오옹 그 일산리그... to가 거의 차가던데... 나중에 빽으루다가 우리쩜...

2부 들어간다고 옹알대다가 (뺀찌 맞고... 해당 리그에서 3부로 강제 강등... 내가 보기엔 그게 당연한 듯 한데... 그 리그 가입 포기)...

내가 그래서 플오옹이 말한 리그를 빨리 가입하라고 하는데, 아직도 지지부진하네... 거의 막차 같은데...

나두 야구 열심히 나가서,,홈런1호부터 동영상 연재해볼까염??ㅎㅎㅎ

하지만 현실은...후보!!

저희 아버지도 얼마전에 말씀하시더라구요.
야구에 별 관심 없으신 분들에게도 눈에 뛸 정도로 인구가 많이 늘어나고 있는 것 같아요. ㅎㅎ

사회인 야구 인구는 늘어나고 있는데, 엘리트 야구 저변은 줄어드는 기현상 또한 한국 야구의 특색이죠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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