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앗'녕하세영

간만에 올리는 콰렁티 게시물네혀 ㅋ

어느덧 백번째... ㅎㄷㄷ~

처음 올렸던 게시물이 08년 10월 28일인거보니...

근 14개월여가 흘렀네��ㅋㅋ

움...

콰렁티라고 올리는 게시물은 이거시 마지막일듯 합니당 -0-

뭐...

지가 글타고 tea를 더 이상 안지를 것도 아닐테공...

불펜을 떠나요~ 이런건 더더욱 아닐테지만...

(뭐 독거유저 인증은 아니지만...
댓글 검색을 해보시면 알겠지만 전 베팍이 생긴 첫날부터 오늘까지...
잠수를 탄적도 없공...
단 하루도 댓글을 안남겨 본 적이 없는 개근유저입니닭 >_<)

그냥...

딱 백개만 올려보자~ 그러다 잼나면 더하고 아니면 말지했었거든여~

근데 99번째 올리고 곰곰히 생각해봤는뎅...

뭔가 멋진 멘트는 생각안나공...

암튼 그냥!!

그냥 이제 안할래영 ㅋ

안 올린 tea나 자랑하고 싶은 tea 생기면 또 올리고 할 가능성은 다분하지만...

넘버링해서 콰렁티 게시물로 올리는건 이 게시물을 마지막으로 할께염

그간 깨작깨작 거린 게시물을 클릭해주시고 추천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_._)




예전것들 몇개 검색해봤는뎅...

지금은 안보이시는 붕들도 많고...

중간에 새로 보이시는 붕들도 계셨고...

모두모두 감사드려요~

앞으로는 새로운 컨셉으로 찾아뵙겠습니다?

아...

컨셉...

지가 이 컨셉을 바꾸고 싶어서 그만해야지라고 한것같기도 하네염 ㅋ

이런... 쓰다보니 생각이 정리가... =ㅇ=

게시물 수정하기는 귀찮공 그냥 올리;;; -0-





그간 올렸던 것들 중 남아있는것들...

혹은 안올렸던 것들까지...

지금 있는 녀석들 마지막으로 정리?하는 차원으로다가...
 
커튼콜하는 느낌으로 찍어봤습니닭 ㅎㅎ~





루피시아는 납작해서 보이질 않네영 ㅋ








두번째...








틴이 아닌 녀석들... @_@








침대에 놓여 있는 녀석들...

커튼이 1년 365일 펼칠 일이 없이 저 상태라서... =ㅂ=








침대 옆에 있는 녀석들~







tea bag 모음 박스!!








소분 모음 박스!!




하아... 올리고보니...

모음 상자 하나를 빼먹었네영 ㅋ

다기류들한테도 미안하공... >_<

암튼...

그간 클릭해서 봐주시고 들어주신 모든 분들 감사드리며, 행복하세열~ ^^*

하아...

이러니까 마치 떠나는 사람 같은뎅...

다시 한번 말씀드리지만 갈곳두 없고 절대 안떠납니닭 ㅎㅎ~







마지막 곡으로 뭘할까 고민을 했더랬져~

아아... 뭐하지 뭐하지? 하고 고민하다가...

희열옹과 함께 한 곡이져 아마? ㅋ

센치할때 즐겨 듣는 곡 중 하나로 골라봤습니닭 @_@

첨들을때는 곡명이 글로리아 인줄 알았더랬져~ ㅋㅋ...





이승환 - [the war in life](1999) - 나는